‘남북한 통합과제와 통일연구’ 심포지엄

서울대 통일연구소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북한 통합 과제와 통일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은 ▲ 통일연구의 현황 ▲ 학제적 통일학 모색 ▲ 남북한의 사회심리적 통합방안 ▲ 남북한 경제통합과 협력방안 연구 ▲ 통일문제에 대한 정부ㆍ대학ㆍ시민단체간 역할분담 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통일 관련 연구비 지원을 담당했던 ‘통일학 운영위원회’와 통일 관련 인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온 ‘통일포럼’ 등을 지난달 통폐합해 통일연구소를 창립했다.

초대 소장을 맡은 박명규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정치외교 측면에 치우쳤던 북한 연구를 극복해 다양한 수준에서 남북 관계를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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