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통일특위, 한미정상회담 결과 청취

국회 남북평화통일특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던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정부보고를 청취한다.

특위 위원들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공동의 포괄적 접근방식’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한다는 원칙을 확인한 것과 관련, 향후 6자회담 재개 전망과 미국의 추가적 대북제재 실행 여부문제를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국회는 또 이날 법제사법, 행자, 문화관광 등 9개 상임위 전체회의 및 소위를 열어 소관부처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계류법안을 심의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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