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행차량 민원 `원스톱’ 처리

통일부와 관세청으로 이원화됐던 남북왕래 통행차량 관련 민원업무가 일원화된다.

관세청은 3일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세청의 ‘통관시스템’과 통일부의 ‘남북교류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4일부터 남북 통행차량과 관련한 민원신청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또 민원신청 방법도 종전 수작업에서 인터넷 방식으로 전환,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7일에서 1일로 단축된다고 관세청은 말했다.

그간 남북 통행차량은 통일부에 수송장비 운행승인을 신청, 승인받은 뒤 관세청에도 차량등록을 신청, 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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