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총리회담, 북한과 공동체적 관점 고려해야”

▲ 한덕수 국무총리

오는 14~16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총리회담을 앞두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6자회담이 진전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북한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제 47회 국무회의에서 한 국무총리는 “각 부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북한과의 공동체적 관점과 융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항상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처장은 한 국무총리의 당부와 관련, “(북한과의)공동체적 관점을 고려해 달라는 것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을 중심에 놓고 판단해 달라는 요청”이라고 밝혔다.

한 국무총리는 소말리아 해역 피랍사건과 관련하여 “이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해적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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