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회담 대표단 확정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오는 7일 북한 개성에서 열리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및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한 체육회담 남측 대표단을 2일 발표했다.

모두 5명인 대표단은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단장을 맡고 김상우 KOC 명예총무, 안민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임병철, 오영우 KOC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당일 개성에서 실무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면 서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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