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종합대책위 내일 개최

정부는 12일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범정부적 추진체계인 ‘2007 남북정상선언 이행 종합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

1차 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열리며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과기부총리, 통일부장관, 외교부장관,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산업자원부장, 보건복지부장관, 농림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국정원장, 청와대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총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종합대책위 산하에 통일부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실무종합기획단과, 필요할 경우 통일부 차관이 총괄하는 사무처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식 통일부 대변인은 “2007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방향과 추진체계 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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