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적십자회담 대표 명단 교환

남북 적십자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 8차 남북적십자회담 대표 명단을 5일 교환했다.

남측은 장석준 대한적십자사(한적)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홍양호 한적 남북교류전문위원, 김남중.최상규 한적 실행위원 등이 대표로 나선다.

북측 대표단은 최성익 조선적십자회(북적)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북적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김은철 북적 중앙위원회 부서기장 등이 나온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초 열린 제 20차 장관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열리게 됐으며 ’전쟁시기와 그 이후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사람’(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를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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