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성급회담 대표단 확정

남북은 3월 2∼3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릴 제3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하는 양측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국방부는 27일 이 날 전화통지문을 통해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다면서 우리측에서는 한민구(육군 소장)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수석대표로 문성묵(육군) 대령, 엄현성(해군) 대령, 김형수(해군) 대령, 심용창 통일부 과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북측에서는 김영철 중장(남측 소장급)을 단장으로 리형선 대좌, 오명철 대좌, 배경삼 상좌, 박기용 상좌가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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