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단일팀 구성 관련 토론회 개최

’21세기 스포츠포럼’은 2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남북단일팀 구성의 이상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창규 스포츠포럼 명예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오지철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했고 김영환 연세대 교수, 임태성 한양대 교수, 엄한주 성균관대 교수 등이 토론을 벌였다.

오지철 부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분단국간의 단일팀 참가 자체에 만족하고 성과를 찾을 것인가, 아니면 남측 경기인들의 양보와 희생 그리고 경기력 저하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을 것인가는 체육계, 학계를 포함한 국민의 컨센서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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