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힘쓴 부산 21인 핸드프린팅

통일운동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 부산본부는 28일 부산대 대회의실에서 송년회를 겸해 올 한해 남북교류에 힘쓴 부산지역 인사 21인이 핸드프린팅을 하는 행사를 열었다.

8월 문을 연 평양 김일성종합대학 항생제 공장을 짓는 사업에 동참한 부산시, 의회, 교육청, 상공회의소, 시민단체를 대표해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교육감, 신정택 부산 상의 회장, 김동수 부산겨레하나 대표 등이 핸드프린팅에 참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평양 등지에서 지난해 8월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는 북녘 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를 상영했다.

이 단체는 “부산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평양 항생제 공장을 성공적으로 건립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남북교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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