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진척시키는 계기가 되길”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는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각계 인사 40명으로 구성된 인천 방북단의 오는 30일 북한 평양방문을 환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인천 방북단의 방북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방북이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를 진척시킬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의 초정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북의 민항기를 이용, 직항로(인천공항∼평양순안공항)로 평양과 남포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천시는 방북기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북 선수단 및 응원단 참가, 인천∼개성 연계발전, 2014년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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