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김정일 사망설…코스피 지수 ‘출렁’

증권가에 때아닌 김정일 피습설이 나돌면서 국내 증시가 한때 출렁였다.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지수는 1일 오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김정일 전용차가 지난 26일 평양 인근에서 피습됐다”는 소문이 나돌아 코스피 지수가 오전 10시30분 무렵엔 전날보다 15포인트 가까이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곧장 헛소문이라는 소식이 다시 돌면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경엔 보합세인 1550선을 유지했다.


김정일 사망설은 이전에도 증시에 심심찮게 돌았지만, 모두 거짓이었다. 이에 대해 통일부 측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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