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영웅’ 故워커 대장 추모제

故워커대장추모기념사업회(회장 김리진)가 주최한 ‘故 워커대장 전사60주기 추모제’가 3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승 전 국회부의장, 마크 토콜라 주한 미국부대사, 존 D. 존슨 미8군 사령관 등 한미 주요인사와 6.25전쟁 참전용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故월톤 해리스 워커대장은 6.25전쟁 당시 미8군 초대사령관으로,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낙동강전선을 사수해 ‘낙동강의 영웅’으로 불렸다.


자신의 외아들을 참전시킬 정도로 투철한 군인정신의 소유자였던 워커대장은 1950년 12월 의정부 인근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사했다. 









▲故워커 대장의 진혼제가 진행되고 있다. 용인대 한국전통무용과에 재학중인 박임순 씨가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김봉섭 기자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조총을 발사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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