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나토 “무책임한 도발적 행동”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도 이를 “무책임하며 도발적 행동”으로 규정, 맹비난했다.

나토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처럼 무책임한 행동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안정에 심각한 도전으로서 국제사회의 전체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특히 “국제사회가 전 세계적 군축, 비무장, 핵 비확산의 새로운 진전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러한 도발적 행동이 나왔다”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성명은 이어 “나토는 북한에 대해 국제적 의무를 지킬 것을 촉구하며 더는 긴장을 고조시킬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말고 6자회담의 틀 속에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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