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ㆍ배종옥, 북한동포 돕기 캠페인 참가

탤런트 나문희와 배종옥, 한지민, 김여진 등이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이들은 국제구호단체 JTS가 2일 낮 12시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진행하는 ‘긴급구호 캠페인-기아 STOP, 우리만이 희망입니다’에 참가해 “북한동포들에게 생명의 옥수수를 보내자”고 호소하고 거리모금도 펼친다.

이날 행사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연기자들 외에 노희경 작가, 피아니스트 김정원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

JTS는 “긴급 캠페인을 통해 8월 중으로 중국 쪽에서 옥수수를 구입, 신속하게 함경북도 지역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