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日납치피해자 가족과 11일 면담”

지난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의 범인인 김현희(47)씨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씨 가족과의 면담이 오는 11일 한국에서 이뤄진다고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일본 외상이 9일 발표했다.

나카소네 외상은 이날 외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구치씨의 오빠인 일본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이즈카 시게오(飯塚繁雄·70)씨 등이 부산에서 김씨와 만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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