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찰, 최고령 새터민 위문

경남 김해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최고령 새터민(탈북자)을 찾아 위문키로 했다.

20일 김해경찰서에 따르면 백광술 서장과 지역 보안협력위원회 주보원 위원장 등이 오는 21일 지역 내 구산동에 사는 새터민 지모(88.여)씨를 방문,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65세 이상 고령 새터민에 대해 위문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어버이날에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정착해 살고 있지만 소외감을 갖고 있을 새터민에 대해 이 같은 위문계획을 세웠다”며 “앞으로 새터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