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 라오스 대사 1년만에 교체

김태종 라오스 주재 북한대사가 7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고위간부를 작별 방문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에 따르면 김 대사는 이날 라오스 부주석을 작별방문했으며 부주석은 양국 간 친선관계는 캄타이 시판돈 라오스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깊은 관심 속에 계속 공고, 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사는 지난해 7월 라오스 대사에 임명된 지 1년만에 교체돼 주목되고 있다.

그는 2002년부터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으로 일해 왔으며 당 대표단을 인솔해 태국(2002.11), 중국(2003.9), 라오스(2003.11)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996년 6월부터 2001년까지 네팔 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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