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공대 대표단, 방미 마치고 귀국

시러큐스대학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김책공업대학 대표단이 4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체류 기간 대표단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두 대학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하는 문제들을 토의했으며 일련의 합의를 이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통신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홍서헌 총장 등 김책공대 대표단은 지난달 24일 미국에 도착해 시러큐스 대학에서 첨단 정보 기술 등과 관련된 학술 세미나를 가진 뒤 29일 뉴욕에서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대 사학과 교수,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도널드 그레그 명예회장 등과 면담을 가졌으며 영화 `아바타’를 관람하기도 했다.


북한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김책공대는 시러큐스대학과 정보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수년간 교류를 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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