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민주평통, 개성서 ‘통일교실’

“북한 개성에서 현장체험을 통해 통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김제시협의회(회장 송승영)는 자문위원과 시민 등 72명을 대상으로 북한 개성에서 통일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제 민주평통은 상반기에 통일 관련 교육인 ‘통일 시민교실’에 참석했던 시민 중 희망자와 함께 이날 오후 버스편으로 개성에 도착, 개성시내 민속여관에서 ‘통일현장 시민교실’을 개최한 뒤 저녁에 돌아왔다.

참석자들은 김성기 고창군 평통협의회장의 ‘북한의 변화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개성시내와 고려박물관, 선죽교 등을 관광한 뒤 남북경제협력 현장인 개성공단도 둘러봤다.

송승영 회장은 “방북과 현장방문을 통해 북한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장체험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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