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희천시 산업시설 현지지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강도 희천시에 있는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 청년전기연합기업소, 희천정밀기계공장 등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언론매체들이 9일 전했다.

희천에는 군수시설이 밀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수산업을 책임진 전병호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이 수행해 눈길을 끌었으며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과 박남기 당 중앙위 부장도 수행원에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2007년 그해 첫 현지지도 대상으로 희천공작기계공장, 희천도자기공장 등을 찾았고 올해 3월에도 희천발전소 건설장을 시찰하는 등 희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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