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현대그룹 인사담당 이사에 임명함!

▲ 북한TV의 흡연관련 장면들 <사진:연합>

● 사내감사에서 일부 개인비리가 적발됐던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부회장은 30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 “대북 사업을 위해 (현대아산에서) 조용히 물러나겠다”고 말해(조선일보)

– 금강산 관광…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가?

● 북한에서도 최근 금연 열풍이 불어 공공기관 사무실과 공장, 기업소 등의 실내 흡연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1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금강산에 온 복수의 북측 관계자는 30일 “최근 각 기관에 이런 지침이 내려졌다”고 말해(조선일보)

– 모두들 금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현대백화점은 9월2-4일 무역센터점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를 주제로 한 ‘2005년도 가을ㆍ겨울 자선 패션쇼’를 연다고 31일 밝혀(연합)

–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 더 높아 졌으면…

● 북한이 6자회담 재개시기를 9월 중순으로 연기한 것이 앞으로 협상을 거부하려는 전조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조선일보)

– 그럼, 또 다른 속셈이?

● 북한이 하루 1000~1100명인 금강산관광객 숫자를 9월 1일부터 600명으로 줄이라고 현대아산에 통보했다. 북한은 현대그룹이 지난 16년 동안 對北대북 사업 창구 역할을 해 온 김윤규씨를 현대아산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런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북한은 남한 국민들이 마음 놓고 북한을 찾지 못하게 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조선일보 사설)

– 김정일, 현대그룹 인사담당 이사에 임명함!

●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은 자신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에서 촉매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혀(YTN)

– 누가됐든 북핵문제와 인권문제 하루 빨리 해결해야.

● 톰 랜토스 미 하원의원과 짐 리치 하원 국제관계위 아태소위 위원장이 자신들의 북한 방문 목적이 북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북한과 남은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히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MBN)

– 북한문제, 이젠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어.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