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함북 김책제철소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최대의 제철소인 함경북도 청진시의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김책제철소 곳곳을 돌아본 뒤 “기업소에서 기술개건(개선) 사업을 더욱 다그치고 원료.자재 보장 대책을 비롯한 경제조직 사업을 짜고들면(철저히 수립.집행하면)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제철소 방문에는 홍석형 노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와 박남기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네 차례 군부대 시찰과 함북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 도(道)인민병원 현지지도 소식에 이어 이번 제철소 방문까지 이달 들어 일곱 번째 공개 시찰에 나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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