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포병·자동차병 중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인민군 제287군부대 예하 포병과 자동차병 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포병중대에서 교양실과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 창고, 축사 등을 둘러보면서 “혁명적인 군기를 확립하는 데서 지휘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훈시했다.
김 위원장은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선물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자동차병 중대를 시찰한 자리에서 “모든 군인들이 자기의 기술기재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송은 그러나 수행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강원도 원산만제염소를 시찰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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