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파수꾼’ 된 부끄러운 영웅(?)들

●유엔은 다음주말 총회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포괄적 조사방침을 담은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도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우리가 취할 입장을 집중 숙의했으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연합)

– 정부 ‘북한인권 입장정리’는 도대체 언제 끝나나?

●독일 폴크스바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對北) 제재결의에 따라 북한으로의 자동차 수출을 최근 전면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판매 중단은 독일 정부의 대북제재 방침에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연합)

– 김정일 ‘선물정치’도 막 내리겠군

●국가정보원은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일심회’ 조직원들이 중국 내 북한 공작원의 아지트인 ‘둥쉬화위안(東旭花園)’을 올해만 세 차례 방문해 국내 정치인들에 대한 동향 보고를 지시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일보)

– 김정일 파수꾼 된 부끄러운 영웅(?)들…

●“우리나라가 북한의 핵실험 이후 (세계의) 외교센터가 됐다. 한국이 북핵과 관련해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 한명국 국무총리는 9일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이 “한국이 북핵과 관련해 국제사회에서 ‘왕따’당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조선일보)

–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

●북한은 이번 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을 1 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3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북한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일본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YTN)

– 장한 北 선수들, 선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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