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최전방 포병중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전방 제821군부대 산하 포병중대를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중대원들의 화력복무훈련을 지켜본 뒤 만족감을 표시하고 전투력 강화에 필요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으나 과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이어 동행한 황병서 당중앙위 부부장 등과 함께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 등을 둘러보고 여러 가지 부업을 통해 군인들의 식생활을 잘 마련해줄 것을 지시했다.

그는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포병중대에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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