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최전방 제2보병사단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전방 부대인 강건 제2보병사단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제1337군부대, 제1188군부대, 제4402군부대, 제287군부대, 제338군부대 등 군부대를 잇따라 방문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군단 사령관의 영접 보고를 받은 후 고지의 정점에 자리잡은 사단 전방 지휘소를 둘러 보았다.

강건 제2보병사단은 6.25 당시 1211고지 방위 전투를 비롯 여러 전투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뒀으며 이 과정에서 리수복, 안영애 영웅을 비롯한 29명의 ‘공화국 영웅’과 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사단이 배출한 수십명의 영웅들은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당의 참된 아들딸”이라면서 “그들의 숭고한 혁명 정신을 배워 모두가 21세기 영웅들로 자라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대시찰에는 인민군 대장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용철,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 등이 동행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