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처조카 이한영(본명 이일남) 피살 (1997.2.15)

▲ 뒷줄 오른쪽이 이일남 (출처:연합)

1982년 스위스에서 어학연수중 한국으로 귀순한 이한영이 1997년 2월 15일 자신의 집앞에서 북한공작조로 보이는 괴한2명의 총격으로 피살당했다. 이한영은 김정일의 첫 동거녀 성혜림의 언니인 성혜랑의 아들이다.

이한영은 북한에서 김정일과 성혜림 사이에서 낳은 김정남과 같이 자라며, 북한 최고의 상류층 생활을 했다. 한국으로 귀순한 후 북한 최고위층에 대해 증언했고, 대동강 로열패밀리 서울 잠행 14년이라는 수기집도 발간했다.

그의 어머니 성혜랑도 성혜림과 함께 모스크바에 거주하다가 1996년 서방으로 탈출, 유럽의 한 국가에서 은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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