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집권후 1월중 방문활동 최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난달 공개활동이 집권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국방부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보고한 북한동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한달간 총 25회의 공개활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김 위원장의 군부대 방문활동은 8회가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이 기간은 105기갑사단 전차기동훈련 참관(5일), 대규모 지.해.공군 합동훈련 참관(16일), 2군단 방문(25일), 낙원기계연합기업소 방문(26일), 조선인민군 기동선전대 방문(31일) 등의 활동을 폈다.


국방부측은 “1998년 김정일 체제 1기 출범 이후 1월중 방문활동이 최다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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