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지시로 전역서 아침체조”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아침 율동체조에 참여하고 있다고 재미동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1일 보도했다.

민족통신은 평양 해방산호텔 종업원의 말을 인용, “수요일과 토요일 빼고 매일 아침 근무시작 전 15분 가량 율동체조를 한다”며 이 체조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지침”을 내려 전역의 직장에서 실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종업원은 또 “수요일은 자기 과와 관련한 학습을 하고 토요일에는 정치사상교양 학습을 한다”면서 ’수요학습’과 ’토요학습’은 한 시간씩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민족통신은 북한 주민들이 노년, 중년, 어린이 등 연령대에 따라 조금씩 다른 율동의 체조를 선보인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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