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지난달 말 2차 뇌졸중 일으켜”

지난 8월 뇌출혈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김정일이 지난달 말 다시 뇌졸중 증상을 보인 것 같다고 일본 TBS 방송이 보도했다.

TBS는 한국 내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정일이 지난달 말 뇌졸중 증상을 일으켰으며 왼쪽 손발 장애와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TBS는 특히 2번째 뇌졸중이 일어난 시기가 프랑스의 뇌신경외과 의사가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에 들어간 지난달 24일과 거의 일치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미국 정보 관계자는 김정일의 뇌졸중 장애가 어느 정도 심한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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