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총련에 장학금 2억엔 보내

김정일이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소속 재일동포 자녀들에게 일본돈으로 2억500만 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이 12일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96회 생일(4.15)에 즈음해 이 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이 지금까지 조총련에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154회에 걸쳐 462억1천122만3천 엔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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