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부 묘소에 화환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5일 조부 김형직의 서거 79돌에 즈음해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에 있는 그의 동상과 만경대 묘소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화환 진정식에는 양형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ㆍ김중린ㆍ최영림ㆍ곽범기 등 조선노동당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를 비롯해 당과 성ㆍ중앙기관 관계자 및 군인, 평양 시민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 모스크바 전쟁노병위원회에서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을 맞아 지난 4월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평양방송이 5일 뒤늦게 보도했다.

▲ 김종태전기기관차 공장에서 모내는 기계(이앙기)에 사용되는 모 밀개 장치를 개발해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남ㆍ북도에 있는 농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모 밀개는 이앙기에서 나온 모가 논바닥에 얕게 꽂혀 뜨거나 깊이 꽂히지 않도록 방지하는 장치다.

▲ 제8차 군인가족 예술소조 종합공연이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