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제946부대 산하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946 군부대 관하 구분대를 시찰하고 전투력 강화를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지휘관과 병사들이 훈련을 과학화.정상화한 데 만족감을 표시한 뒤 “전투 훈련을 강화하는 것은 전투력을 높이는 기본 담보”라고 말했다.

그는 병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을 마련해준 데 대해 기뻐하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이 이악하게(끈질지게) 투쟁한 노력의 열매”라고 강조했다.

또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과 ’항일 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인민들 속에서’를 비롯한 도서들을 더 많이 출판보급하는 한편 군인들의 특성에 맞는 텔레비전 편집물도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 리재일 당 중앙위 제1부부장, 황병서 당 중앙위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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