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전방 여성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북한군 제370부대 예하 최전방 여성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부대 지휘관의 영접을 받은 후 대대원의 화력시범훈련을 지켜봤으며 부대 전투력 강화에 관심을 돌릴 것을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내무반, 취사장, 부식물창고, 야외휴식장, 축사 등 부대 시설을 돌아본 후 부대에 돌배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 이 부대를 ‘돌배나무 대대’로 명명했다.

그는 이어 여성 대대원들이 준비한 예술 소품공연을 관람한 후 대대 방문 기념으로 쌍안경과 자동소총을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통신은 그러나 시찰 날짜와 수행 인물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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