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잇단 군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인민군 제1337군부대 예하 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제847군부대에 이어 제802군부대, 제1337군부대 등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소식을 3일 연속 내보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경계근무 상황을 살펴본 후 “최전연(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은 누구보다 많은 수고를 한다”며 이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 교양실과 침실, 식당, 취사장, 세목장, 부식물 창고, 남새(채소) 저장고, 축사 등을 둘러보았다.

그는 중대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전달하고 고지의 전호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전방부대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리재일 제1부부장, 황병서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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