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잇단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군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박봉주 내각 총리와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김국태ㆍ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등 고위간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군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군대와 주민의 사기를 높이는 ‘선군혁명의 나팔수’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을 기대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밀림은 설레인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얼룩소야 어서 가자’, ‘내 고향’, ‘정일봉의 우레소리’, ‘선군의 기치 따라 계속 혁명의 한 길로’ 등을 무대에 올렸다.

이에 앞서 김 국방위원장은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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