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보안원은 계급투쟁의 선봉투사”

북한 김정일이 우리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인민보안성 본부를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일이 인민보안성에 방문해 “모든 지휘성원들과 인민보안원들이 계급투쟁의 제일선부대, 당의 내무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소개했다.


김정일은 이날  “60여년의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는 내무군은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함으로써 나라의 륭성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며 “일당백의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서있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내무군이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라고 강조했다.


김정일은 이어 인민보안원들을 ‘당의 정치보위자’ ‘계급투쟁의 선봉투사’라고 치하하며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


이날 김정일의 시찰에는 김기남 당 중앙위원회 비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주상성 인민보안상, 리병삼 인민보안성 정치국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신문은 김정일의 시찰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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