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503부대 시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503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은 금성친위 제937부대를 시찰했다고 19일 보도된 이후 제118부대 지휘부(20일 보도), 제2653부대(21일 보도), 제287군부대(23일 보도) 등으로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에는 리재일 당 제1부부장과 황병서 부부장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침실, 식당, 부식물 창고, 남새포전(채소밭) 등을 둘러본 뒤 후방사업과 부대관리 등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이 부대를 모범이라고 평가하고 “선군시대에 펼쳐진 이 자랑스러운 전변은 우리 군대가 지닌 사상 정신적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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