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합창단 공연관람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방송이 15일 일제히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 리제강.리재일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공연 후 출연자와 관람자에 답례를 보내고 공연 성과를 축하하면서 공훈국가합창단이 앞으로 ’선군혁명의 나팔수’로 활동할 것을 기대했다.

북한 선전매체는 그러나 김 위원장의 공연관람 일자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중앙TV는 13일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군 제757군부대의 축산기지를 시찰했다며 미사일 시험발사 후 40일 만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

김 위원장의 예술공연 관람은 지난달 초 러시아 모이세예프 국립아카데미 민속무용단의 공연 관람(7월3일 조선중앙통신 보도) 후 처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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