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제953연합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군 제953연합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합부대의 군인회관과 녹화.유선방송실을 둘러보고 부대 군인들이 하모니카.기타.아코디언 등 대중악기를 잘 다루고 문화정서생활을 잘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본 뒤 훈련을 ’과학화.정상화’ 할 것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연합부대 직속 구분대를 찾아 교양실, 침실, 이발실, 야외휴식터 등을 살펴보고 부대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피고 있는 점을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연합부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선물하고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군 대장 등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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