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제2653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2653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훈련상황을 지켜본 뒤 군인회관, 도서실, 방송실 등 부대 정치사업실태를 둘러보고 군인들의 심리정서에 맞는 참신한 정치사업을 강조했다.

이어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를 비롯한 후방시설을 돌아보면서 여름철을 맞아 군인들이 시원한 음식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방문에는 당 중앙위 리용철 제1부부장, 황병서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북한군 제118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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