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제2015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3일 북한 2015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국방위원장은 2015부대의 임무수행 정형을 이해하시고 전투 기술기재들을 돌아보면서 “무기를 잘 관리하는 것은 총을 잡은 병사의 첫째 가는 의무”라고 말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과 함께 군부대를 시찰했다.

김 국장위원장은 “이 부대가 거둔 자랑찬 성과는 제시된 훈련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라며 “전투력 강화의 기본담보인 전투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는 데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국방위원장은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고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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