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대연합부대 지휘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북한군 제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부대에 도착, 김일성 주석의 현지교시판, 현지지도 사적비, 혁명사적 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본 후 작전지휘실과 군사연구실을 방문, 부대 전투력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을 지시했다.

이어 군인회관과 도서실에 들러 “책을 많이 읽어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문화적 소양도 높일 수 있다”면서 김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 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인민들 속에서’ 등과 같은 도서를 보급하도록 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또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 등을 돌아 본 후 지휘부 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시찰에는 김영춘 총참모장,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 리재일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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