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이제는 어디로 피하려나?

▲ 북한 어린이 바둑대회

● 26일 6자회담 개막을 앞두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북.미 접촉에서 북한의 핵 폐기 범위, 방법과 함께 미국 측이 취할 대북 조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일보)

– 6자회담 실직적 성과 기대합니다

● 정부는 26일 올해 북한에 전달할 예정인 쌀 차관 50만 톤의 수송을 시작한다. 국내산 40만 톤과 외국산 10만 톤인 쌀 차관 가운데 육로로 보낼 국내산 쌀 10만 톤은 오는 11월까지 개성지역에 9만 톤, 고성지역에 만 톤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SBS)

– 북한주민에게 도움돼야 진짜 의미 있는 일

● 북한 평양지역 어린이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평양시 체육선수단 바둑장에서 바둑경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5일 보도, “경기 참가자들은 평소 부단히 연마해온 자신들의 바둑 기술을 매 경기마다 남김없이 발휘했다”고 대회 분위기를 전했다.(연합)

– 북한 어린이들 화이팅!

● 한·미·일 3국은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 포기 선언을 할 경우 건네줄 ‘종합선물세트’를 준비 중. ‘종합선물세트’는 북한이 원하는 체제안전보장과 경제 지원이 축이라고.(조선일보)

– ‘종합선물세트’에 좋아하는 과자가 없다고 투정부리는 김정일 어린이

●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연맹축구대회에 참가할 북한대표팀이 26일 한국에 온다. 1990년 남북통일축구 이후 15년 만이다.(동아일보)

– 북한 대표팀 환영합니다.

●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와 군축회담 주장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 “북한이 핵포기를 선언하고 우리에게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주한미군 시설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조선일보)

– 김정일, 이제는 어디로 피하려나?

● 남북한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으로 다음달 12일과 15일 각각 남북한에서 동시 개봉하는 ‘왕후심청’이 25일 오후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다.(연합)

– ‘왕후심청’ 대박나세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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