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 구호제시(1978.12.25)

‘우리식대로 살자’라는 말은 김정일이 1978년 12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간부협의회에서 ‘당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연설을 통해 처음 제시했다.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 있는 전략적 구호”라고 말한 것이 ‘ 우리식 사회주의’ 의 기원이다.

‘우리식 사회주의’ 는 주체사상을 사회주의단계에 구현한 것으로서 ‘주체의 사회주의’ 또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지칭하는 것이다.

소련 및 동구권의 개혁이 급기야 사회주의 노선으로부터 이탈하기 시작하자 김정일은 붕괴된 사회주의와 북한식 사회주의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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