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왼팔 오른팔 다 잘려나가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측근이자 북한 경제 및 국방공업을 이끌어온 주역인 연형묵(73) 국방위 부위원장이 22일 ‘불치의 병’으로 사망하면서 북한 수뇌부의 고령화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어(연합)

– 김정일, 왼팔 오른팔 다 잘려나가다.

●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6자회담 참가국들이 연료제공과 함께 연료주기의 마지막 단계에 참가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말해(문화일보)

– 그러한 제안에 또 ‘조건’ 달겠지요.

● 북한은 중국과 합작으로 설립하는 철도운수 주식회사에 북한의 모든 철도를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가 23일 보도(연합)

– 철도 개방에서 ‘완전’ 개방으로.

●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는 일본 경찰이 총련 산하 과학기술협회 사무소를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의 왜곡보도에 강력 항의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보도(YTN)

– 너나 잘하세요.

● 북한은 1990년대 초부터 고구려 건국연대를 2세기를 끌어올린 기원전(B.C) 277년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2일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떨친 동방의 천년강국’이라는 제목의 조선중앙역사발물관 참관기에서 역사학자들이 1992년 1월 고구려 건국연대가 B.C 277년이라는 연구결과를 김일성 주석에게 보고했다고 전해(연합)

– 북한의 역사왜곡…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 북한은 중국정부의 무상지원으로 최근 완공된 평안남도 대안친선유리공장의 판유리로 평양시 대중교통수단 차창을 교체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23일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생산한 유리들이 평양시의 여객운수 부문에 공급돼 버스, 궤도전차, 무궤도전차를 새 차와 같이 단장시키고 있다”고 전해(연합)

– 북한 지도자도 새 것으로 교체해야.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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