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여자들, 화장 진하게 하지 마라”

▲ 24일 오전에 있었던 이산가족 화상상봉

●워싱턴 포스트는 24일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해임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는 대기업조차도 북한의 변덕에 따라 기업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점을 드러냄으로써 대북한 투자의 위험성을 명백히 보여줬다고 보도(연합)

– 명백한 사실도 남북경협 ‘마약’에 묻혀

●중국은 북한의 핵물질 수출을 막기 위해 자국 항구에 핵 탐지 시설을 설치키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미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이 23일 웹사이트에서 밝혀(중앙일보)

– 미중 공조, 잘하고 있네요

●북한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남한 내 고정간첩이나 친북 지하조직에 내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령통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정보원은 24일 한나라당 권영세(權寧世)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2001년부터 2005년 8월 말 현재까지 총 670건의 대남 지령통신이 수신됐다고 밝혀(동아일보)

– 대남전략 기본노선은 변함 없지요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의 인권참상을 깊이 들여다볼 것을 권한다. 수만명이 탈북하고 수십만명이 정치범수용소에서 억압받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한다.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들어 손사래를 치고만 있을 일은 아닌 것이다(세계일보 조민호 논설위원)

– 북한인권 제기 못하면, 노정권 아무것도 역사에 못남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다음달 17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매달 실시하는 방식 등으로 정례화할 것을 북측에 제안할 방침”이라고 밝혀(세계일보)

– 재북 이산가족 남한방문이 더 중요

●“화장을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검박한(소박한)여성 또는 경망스러운 여성으로 평가될 수 있다.” 25일 입수된 북한 월간지 ’조선여성’ 10월호는 화장을 때와 장소, 환경과 조건에 맞게 해야 한다며 화장은 지적 정도와 문화 정서 및 도덕적 수양문제와 관련된다고 강조(연합)

– 꾸미고 싶은 여자들 마음, 어느나라나 똑같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