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여군에 ‘높은 전투력 소유’ 강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조선인민군 제578군부대 소속 여성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이 ‘중대에서 훈련에 계속 역량을 집중해 모든 군인들이 전투기술 기재에 정통하고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여성중대 방문에 앞서 제471군부대 소속 중대에 들러 “인민군대에서는 계급교양을 부단히 강화해 모든 군인들을 높은 혁명성과 계급성을 지닌 혁명전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