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없으면 저절로 만들어질 단일팀

●미국은 북한의 전세계 자금줄을 추적해 실질적인 압박을 가하는 ’지갑 정책(Pocketbook Policing)’을 새로운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가 보도했다. 조지 부시 미 행정부는 집권 초기인 2001년말부터 북한의 불법행동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으며, 미 재무부와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등 관계기관들이 3년간에 걸쳐 미사일 기술에서부터 마약, 위폐, 가짜 담배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북한의 밀매활동 단속대책을 짰다고 뉴스위크는 전해(연합)

– 북한의 국제범죄는 ‘판도라의 상자’.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제15차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남북단일팀을 파견하는 방안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로게 IOC위원장은 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참가선수 규모가 정해져 있어 남북 단일팀 구성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IOC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혐(연합)

– 김정일 없으면 저절로 만들어질 단일팀.

●최근 중국기업의 대 북한 투자규모가 급격히 늘면서 오염물질을 대거 배출하는 ‘중국식 경제개발 모델’이 북한의 환경훼손·오염을 부추길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환경산업의 북한 진출 촉진 및 북한의 친환경적 개발지원 등 한반도 환경문제에 대한 남북한간 공동대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북한의 환경오염 문제는 결국 남한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남북한 공동과제라는 인식에 따라서다(서울신문)

– 북한인권문제도 ‘남북한 공동과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일 북송 비전향장기수 리두균, 김중종씨에게 80회 생일상을 전달했다. 북한은 이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주었으며 북송 이후에는 ’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해(연합)

– ‘공화국 영웅’이 아니라 ‘수령의 영웅’.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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